66일, 건강, 재산, 사랑, 그리고 행복

by TK

이 네 가지를 원치 않는 사람이 있을까? 건강 Health, 재산 Wealth, 사랑 Love, 그리고 가장 중요한 행복 Happiness. 많은 이들이 건강, 재산, 사랑, 행복을 꿈꾸며 살아간다, 하지만 아주 소수의 사람들만이 그 네 가지 모두를 경험한다. 난 모두를 경험하고 싶다. 여러분은?


런던 대학의 연구결과가 있다. 어떤 행동이나 행위가 두뇌에 기억되어 습관이 되기 위해서는 최소한의 일수가 필요하다. 연구 결과는 최소 약 66일. 두 달 하고 일주일이다. 그 66일 동안 매일매일 조금씩 복근을 키워가듯 뉴런이 생겨난다. 그리고 결국엔 아름다운 초콜릿 뉴런이 탄생한다. 처음엔 그렇게 귀찮고 하기 싫었던 일이 초콜릿 뉴런으로 아주 수월해진다. 바로 습관이라는 멋진 뉴런이 완성된 것이다. 타이의 67일이라는 프로그램을 통해 직접 체험했다. 단순하다. 하지만 결코 가볍게 보지 말자. 초콜릿 복근 만들기가 얼마나 힘든지 다 알고 있다. 66일 동안 하루도 거르지 않고 해야만 하는 많은 끈기가 필요하다. 하지만 그 끈기에 보상은 남은 인생동안 계속된다.


워런 버핏이라는 사람이 있다. 네브래스카 오마하의 현인이라고 불리는 콜라와 책을 좋아하는 사람이다. 그 워런 버핏 옆에 제갈공명과 같은 존재가 있다. 찰리 멍거스라는 잘 알려지지 않은 사람이다. 워렌버펫에게 성공을 가져다준 사람이라는 말도 한다. 찰리가 없었다면 본인의 오늘은 없었을 거라고 이야기할 정도다. 그 찰리 멍거스가 이야기한 것 중에 이런 말이 있다. "성공을 하기 위해선 단순히 성공을 하지 못하는 이유를 이해하면 된다" 그 첫 번째 이유는 게으름이다. 게으른 사람이 성공한 경우는 아마도 인간의 역사에 존재하지 않는다. 그다음은 불신임이다. 자신 혹 다른 이에게 신임을 받지 못하면 아마도 성공은 힘들다. 단지 이 두 가지이다. 짧고 명확하다. 아쉽게도 이걸 명심하며 실천을 하는 사람은 드물다.




66일도 이와 비슷하다. 작심삼일이란 말처럼 처음 며칠은 모든 사람들이 한다. 하지만 66일의 끝까지 가는 사람이 몇 퍼센트가 될까? 찰리 멍거스가 이야기한 게으름이 여기에 있다. 66일 동안 뭔가를 매일 하려면 게을러서는 불가능하다. 우리가 원하는 대부분의 일들이 이 이론에 많이 벗어나지 않는다. 게으르지 않고 신뢰받을 수 있는 사람이라면 건강, 재산, 행복, 사랑 그 4가지를 이룰 것이다. 바로 게으르지 않음이 타고난 것이 아닌 노력으로 가능한 습관이 되는 것이다. 부지런하다는 말을 듣게 되고 그러한 자신을 사랑하게 된다. 무의식적으로 하는 모든 행동들이 자신을 포함한 다른 이와의 신뢰를 쌓을 수 있다면, 그리고 지속할 수 있다면.


모든 사람들이 하는 신년약속을 예를 들면 가장 좋다. 자신을 포함한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얼마나 많은 날동안 그 약속을 지속하는지 한번 생각해 보자. 아마 10퍼센트, 아님 15퍼센트. 매일매일 자신이 약속한 일을 한다는 것은 참 많은 의지, 즉 에너지가 필요하다. 달 착륙선을 예를 들자. 단지 지구를 벗어나기 위해 가지고 있던 대부분의 에너지를 소모한다. 그 이후 일정 고도에 도달하게 되면 최소한의 에너지로 항해한다. 습관이라는 것도 그와 다르지 않다. 힘들겠지만 습관이라는 고도에 도달할 때까지만 노력해 보자. 이러한 매일매일의 노력이 1년이 지나 5년, 그리고 10년이 지난다. 그러한 날들이 많아지면 많아질수록 우리의 두뇌는 점점 변해간다. 주변 사람들로부터 변했다는 이야기를 듣게 된다. 생각하는 방법, 자신을 사랑하는 방법이 달라져 있다는 것을 스스로도 느끼게 된다. 그 사실을 우리는 절대 쉽게 간과해서는 안된다. 그와 동시에 스스로에게 큰 신뢰를 주게 된다. 결국 건강, 재산, 사랑, 그리고 행복이 노력의 보상으로 주어진다. 최고의 멋진 삶이다.


T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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