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쓰기

by 티니클

6개월이라는 시간은 상당히 긴 시간이다.

오병곤, 홍승완의 저서 '내 인생의 첫 책쓰기'는 잠깐의 쉬는시간에 다녀온 도서관에서 글쓰기에 관심이 많아진 나의 눈에 띈 책이다. 이 책에서는 단순히 글을 쓴다는 것이 그 행위 자체에 의미보다 '나눔'의 측면을 그 시작으로 말하고 있는 듯 하여 더욱 끌렸다. 내가 알고 있는 지식을 누군가에게 나누고 싶다. 이러한 나의 나눔이 누군가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강한 바람이 책을 만드는 것에서 비롯될 수 있을 것 같다.

나의 책쓰기는 읽음으로써 채우고, 가르침으로써 실천해보고, 생각함으로써 발전시키며 글로 써봄으로써 나눌 수 있게 되기를 희망한다. 한줄 쓰기가 힘들었던 내가 아장아장 두세줄을 걸어나가듯이 텍스트를 주입하고 글쓰기로 나눔을 실천하고 싶다. 매일 조금씩 함께 성장하기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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