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결국 해피엔딩일 나의 인생.
너무 그곳에서 혼자 편하게만 쉬지마.아직, 지구에는 당신의 흔적들이 생생하게 살아나아가고 있음을 기억해 줘.
이혼하자고 했더니, 죽어버린 남편을 용서하기 위해 쓰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이제 암환자가 되었어요. 읽기와 쓰기로 치유하고 회복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