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저에게 참 무거운 한 해였습니다.
그 무거움 속에서 원래 가지고 있던 것에 대한 소중함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그 마음 그대로 간직하며
귀한 것들을 놓치지 않고
선물로 받으려구요.
건강,
가족,
친구...
애써 2024년을 부정하지 않고
기억하겠습니다.
그리고
매일 감사하는 마음으로
2025년을 지어보려구요.
말도 안되는 참사로
먹먹함이 중간중간 튀어올라
국민이 다 함께 힘든 이 시간.
시간이 해결해줄까요?ㅜㅜ
내일을 알수 없기에
더 감사하며 오늘을 행복하게 살아야 하나봅니다.
올 한해, 힘들때마다 달려와 징징거렸던 제 부끄러운 글들을 읽어주시고 응원해주셔서 깊은 감사드립니다.
2025년
건강한 한해로 다시 만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