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차 - 삶의 방식

필로어스 위대한 질문 : 7일 글쓰기 챌린지

by 바이블루


6 Day

글쓰기 챌린지 마지막 날이다. 마지막답게 총체적인 질문이 던져졌다.


어떻게 사는 게 ‘자연(본성)’에 따라 사는 것일까?

아우렐리우스가 말하는 본성은 무엇일까? 사전적 의미의 본성은 근본적으로 가지고 태어나는 성품, 태도를 말한다. 아우렐리우스는 사람들이 나를 볼 때 자연(본성)에 따라 살아가는 사람으로 볼 수 있도록 하라고 말했다. 이번 질문을 읽고 다시 1일 차로 돌아가 지금까지의 질문과 적어온 글을 훑어보았다.


< 인간관계, 마음, 선과 악, 괴로움, 노동 >


아우렐리우스는 우리의 삶을 아우르는 가장 큰 문제들에 대하여 치열하게 답을 찾아간 사람이다. 그는 고민만 하지 않고 이 어려운 난제들에 자신만의 답을 내렸다. 그리고 자신의 답을 지키며 살기 위해 노력하였다. 그가 말하는 ‘자연(본성)’에 따라 산다는 것은 삶 자체가 문제의 집합체라는 사실을 기꺼이 받아들이는 것이며 그 문제에 대한 답을 찾고 행했을 때 결국은 공동체의 이익이 됨을 믿는 것이라 생각했다.


책임

아우렐리우스는 황제이면서도 철학자로 자신의 현재 자리에서 책임을 다하려 부단히 노력했다. 결국 현재의 나의 자리에 최선을 다해 책임을 지며 사는 것이 ‘자연(본성)’에 따라 사는 삶이 아닐까? 명상록을 읽으며 현재 나의 자리를 되돌아본다. 나는 책임을 다하고 있는지 생각해보게 된다.



#필로어스 #명상록 #위대한질문 #독서모임

keyword
작가의 이전글5일 차 - 일에 대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