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김글리 Sep 12. 2017

퇴사학교, "방황학개론" 9월 개강

우리시대의 단 하나의 수업,

"방황학개론"

드디어 9월 수업이 개강했습니다. 


그간 매 수업당 교실을 꽉꽉 채워주신 많은 방황러들과 함께

매우 뜻깊은 시간을 보냈는데요. 

외롭고도 힘든 시간을 함께 나누는 것만으로도 큰 힘이 될 때가 있습니다.


함께 고민하고, 이야기를 나누고, 

어떻게 살지 나만의 해답을 찾는 시간. 

방황학개론


프로방황러 김글리가

이번 수업에도 여러분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자세한 사항은 아래 링크를 확인하세요!

http://t-school.kr/1day105


힘겨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 모든 방황러들을 크게 고함질러 응원합니다. 

러브 앤 피쓰!  



<수강생들의 생생 후기>

 "대학교 교과과정에 필수과목으로 들어있어야 한다. 안그런게 아쉽다. 국정교과서로 <방황학개론>을 지정합시다!<각자도생의 시대>의 필수강의!!" - 30대, 여


 "방황에 대한 새로운 정의와 생각할 수 있는 키워드를 여럿 얻었습니다. 

해답을 얻으러와서 천가지 질문을 받고 가는 기분입니다." - 30대, 남 


"자신을 찾는 의미있는 실행방법을 알 수 있었다. 삶의 방향성을 찾는 방법을 정말 구체적으로 잘 정리해주는 것 같아 좋았다."  - 40대, 남


"고민하고 있었던 부분에 대해 직접적인 경험담을 통해서 위로와 깨달음을 얻었습니다. 특히 구체적인 방법제시가 매우 좋았습니다." - 20대, 남


"자신의 경험을 통해 진솔히 얘기하는 점이 좋았어요. 머리 속에서 생각만 하던 것들을 정리해주는 느낌이에요." - 30대, 여


 "앞으로 어떻게 살아야 하나 고민도 많고 걱정도 많았는데, 그런 부분에 대한 고민의 해답을 줄 수 있을만한 팁을 주셔서  나를 좀더 돌아볼 수 있었다. 유용한 팁과 다양한 이야기를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 40대, 여 

매거진의 이전글 네이밍워크숍 7월 참가자 모집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