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실 이후 우리는 어떤 선택을 할 수 있을까?
잠시 눈을 감고 생각해 보자.
내가 가진 것들- 사람, 돈, 건강, 자존감.
만약 그것들이 한순간에 사라진다면, 어떤 느낌일까??
모든 걸 잃었을 때, 우리는 어떤 선택을 할 수 있을까??
전재산을 잃고 깊은 상실감에 빠져 있던 시기.
내게 깊이 들어온 이야기가 있었다.
1990년대 할리우드를 대표하는 아이콘이자 섹시 심벌이었던 샤론 스톤은 <원초적 본능>의 대성공으로 최정상급 자리에 올랐다. 하지만 2001년, 그녀의 삶은 예고도 없이 무너져 내렸다.
당시 그녀는 43세였다.
어느 날 "번개가 머리를 때리는 듯한"극심한 통증과 함께 쓰려졌고 뇌졸중 진단을 받았다.
9일간 뇌출혈로 사투를 벌였고,
생존율 1% 에서 그녀는 기적적으로 살아남았다.
하지만 후유증으로 그녀의 삶은 산산조각이 났다.
심각한 신경학적 손상으로 인해 걷고, 말하고, 읽는 등의 기본적인 능력마저 사라졌고,
다리 감각마저 마비되었다. 수술 후 일을 할 수 없었기 때문에 모든 수입이 끊겼고,
설상가상으로 그녀의 재산 250억은 의료비와 소송비용으로 모두 사라졌다.
장기 재활과 소송이 끝났을 때,
그녀는 할리우드 스타가 아닌, 돈, 가족, 건강, 커리어, 모든 것을 잃은 무명의 상태였다.
샤론 스톤은 깊은 절망에 빠졌다.
그러다 우연히 들른 LA의 한 서점에서 그녀는 한 조각상을 발견한다.
여인이 빈 항아리를 거꾸로 들고 있는 조각상이 그녀의 눈길을 끌었다.
그녀는 서점 직원에게 조각상의 의미가 무엇인지 물었다.
“이 조각상은 ‘모든 것을 비웠을 때 진정한 평화를 느낀다’는
의미를 담고 있어요.”
그 말을 듣는 순간, 그녀는 삶을 바꿀 깊은 통찰을 얻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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