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48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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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보
사유를 자극하는 글을 쓰고 싶습니다. 평생 글만 쓰며 살 수 있다면 참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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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란
제주의 말수의사이고, 글쓰기를 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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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용
움직이는 사람, 움직이게 하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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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지우
문화평론가 겸 변호사이며, <분노사회>, <인스타그램에는 절망이 없다>, <우리는 글쓰기를 너무 심각하게 생각하지>, <사랑이 묻고 인문학이 답하다> 등을 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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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다영
오롯이 나로 살기를 소망하며, 나에게 도움이 되기 위해 글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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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심리학자 형아쌤
반디심리연구소. 심리극전문가. 일상 속 심리학을 통한 시사점 찾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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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선아 또는 끌라라
스페인어와 라틴아메리카 문화를 알리고, 연구하고, 사랑하다가 잠시 무기력한 나날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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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니워커
10대에 등교거부와 전교1등. 20대에 학사경고와 3번의 이직. 30대에 결혼과 이혼. 레일 위를 반듯이 걸어온 사람같지만 뭔가 다르게 살다가, 이제 작가로 살아보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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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화
강사 이상화입니다. 기업과 공공기관에서 실용적인 매너와 조직 소통에 대한 강의를 하고, 남녀노소를 불문한 대중과는 좋은 인성과 소통에 대해 강연합니다. 늘 매너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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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울면서 태어났지만 웃으면서 죽는 게 좋잖아’ 출간 후 서른중반을 훌쩍넘기고 진로고민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