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798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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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과나
읽고 쓰고 만드는 삶을 지향합니다. 하고 싶은 것을, 하고 싶을 때, 하고 싶은 만큼만 하며 살고 있습니다. 사춘기 접어든 아이들과의 행복한 공존을 고민합니다. 덕질은 숨쉬듯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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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awurbreath
퇴사하고 남편이랑 세계여행 갔다와서 지방직 공무원이 된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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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니삼촌 택배하며 글쓰는 삶입니다. 글을 통해 평범한 삶의 의미를 찿고 나누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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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avn
홈리스(homeless) 디자이너. 전 세계를 방랑하며 가슴 속 편도행 티켓을 품고 다니는 이들을 위한 성장 일지, 해방 일지를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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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지
잘 모으고 잘 불리고 잘 쓰기 위한 돈공부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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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마드 노을
인생모토는 복세편살, 단순하게 살고 싶은 프로잡생각러, 삶의 방향은 재밌고 하고 싶은 거, 놀듯이 즐겁고 자유롭게 사는 놀마드가 되고 싶어서 글을 씁니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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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니홈
소소한 주니네 집의 인테리어공사 과정, 주니네 여행기록 등을 기록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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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 숲
여행을 다니며, 일상을 살면서 떠오르는 생각들을 시와 에세이로 담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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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상평상
한 여름밤, 평상에 누워 하늘을 마주하던 추억을 기억합니다.
잡식성 크리에이터를 지항하며 걷고 씁니다.
쉽게 읽히지만 경박하지 않고 논리적이지만 따스함이 있는 글을 쓰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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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xd 보고 듣는 이야기를 기록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