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기로운 회사생활에 대하여
사회 초년생에 알았으면 더 좋았을 것들 (3)
두 번의 이야기를 통해 네 가지 주제에 대해 이야기를 했습니다.
개인적인 경험담을 바탕으로, 어떻게 하면 좀 더 좋았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고
이러한 생각을 남겨두고자 글을 작성하였습니다.
회사의 분위기 그리고 개인의 성향에 따라 다르게 작용할 수 있는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 두 번째 이야기 링크
누군가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도 담겨있는 글입니다.
5. 운동하는 습관을 가지기!
회사생활을 하며 회사생활 이후의 개인의 삶에서 취미 활동을 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이야기를 했습니다.
그리고 독서와 더불어 가장 중요한 것이 운동하는 습관이라고 생각합니다.
몸을 움직이는 습관을 통해 스트레스를 조금이라도 더 해소할 수 있다면
더 나은 생활을 유지할 수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또한, 운동을 하며 체력을 기르는 것이 회사생활을 버틸 수 있는 원동력이 되기도 합니다.
회사생활을 하며 야근을 하는 등으로 인해 피로감을 많이 느낄 경우
체력적인 저하로 문제가 될 수 있어 가능하다면 그 이전에 체력을 길러두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운동을 하며, 나만의 시간을 통해 무언가를 생각하기도 하고
스트레스를 해소하기 위한 수단으로 활용하기도 하며
체력을 길러 지속적인 회사생활 혹은 나의 일상생활을 누릴 수 있도록 노력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이러한 취미를 습관화하기 위해서 간단한 운동, 걷기 정도라도 꾸준히 일정 시간을 할 수 있도록
매일 특정 시간을 활용할 수 있다면 좋을 것 같습니다.
비가 오거나 날씨가 안 좋아도 할 수 있도록 집에서 간단하게 하는 운동을 하거나
헬스 혹은 다른 운동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것도 좋다고 생각합니다.
6. 인사는 기본!
회새 상활을 하며 인사의 중요성을 많이 느꼈습니다.
기본적으로 많은 인원과 어울려 지내야 하며, 처음 입사할 경우 대부분 선배이므로
인사를 통해 상대방과의 거리를 좁히는 것이 중요합니다.
회사생활이 아니더라도 인사는 상대방에 대한 존중을 나타내는 행동이며
이를 통해 다른 사람들에게 좋은 이미지를 남겨둘 수 있습니다.
특히, 처음 보는 사람들에게도 어느 정도 목례를 하거나 인사하며
교류할 수 있는 접점을 만들어둔다면, 깊이감은 부족할 수 있으나
넓은 대인관계를 만들어나갈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인사를 통해 다양한 사람과 교류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고
스스로의 이미지를 좋게 만들기도 하고 호감을 느낄 수 있는 사람이 된다면
스스로를 위해 조금 더 나은 점이 많아질 것 같다고 생각합니다.
낯선 환경 속에서도 다양한 사람과 교류할 수 있는 밑받침을 만들어가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하며
이러한 부분을 채워줄 수 있는 것이 인사라고 생각하며
인사를 통해 타인과 교류를 시작하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으로 작성했습니다.
가벼운 목례 등 상대방에 대한 예의를 표시하는 노력만으로도 충분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정답은 아닐 수 있지만, 조금은 더 나은 방향을 찾아볼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하며 작성한 이야기입니다.
누군가에게라도 작은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