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별하지 않아도 괜찮다고, 평범한 것도 소중하다고
오늘 하루도 평범하게 일상적으로 보내는 그런 하루였습니다.
아침 일찍 출근하고 회사에서 일하고 퇴근하고 나의 개인적인 취미활동과 자기 계발을 하고
그렇게 마무리되는 평범한 하루입니다.
최근에는 마음가짐에 대해서 생각을 많이 하다 보니
이런 평범함의 소중함을 느끼게 되는 경우가 많아지는 것 같습니다.
평범함의 소중함에 대해서는 이미 들어왔던 다양한 이야기에서 느낄 수 있었지만
지금까지는 그런 이야기에 깊이 공감하지 못했던 게 아닌가 생각합니다.
"당신이 헛되이 보내버린 오늘은 어제 죽은 이가 그토록 바라던 내일이다."라는 말이 있습니다.
오늘 이렇게 평범하게 보낸 하루가 얼마나 소중한지 느낄 수 있게 해주는 말입니다.
그리고 이러한 평범함이 특별함을 만들어주는 것 같기도 합니다.
"네 잎 클로버의 꽃말은 행운입니다. 당신이 지나친 세 잎 클로버의 꽃말은 행복입니다."라는 말도 있습니다.
네 잎 클로버라는 행운을 찾기 위해 무심코 지나치던 세 잎 클로버가 행복입니다.
무수히 많은 세 잎 클로버 그래서 그 평범함을 지나치고 특별함을 찾기 위해
어쩌면 우리는 행복을 놓치고 있을지도 모른다는 생각도 듭니다.
다양한 이야기에서 느껴지는 것처럼 우리는 일상의 소중함을 느끼는 게 중요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특별한 것이 중요하지 않다는 이야기는 아닙니다.
다만, 특별한 것을 소중하게 여기는 마음만큼
평범한 것에 대해서 조금 더 감사하고 소중함을 느낄 줄 아는 것이 중요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최근에 가장 많이 작성한 감사일기는
"정시에 퇴근하게 되어서 가족과 함께 저녁을 먹을 시간이 있어서 감사합니다."
"그리고 내가 원하는 취미활동을 할 수 있는 시간도 있어서 감사합니다."인 것 같습니다.
정말 사소할 수 있는 부분이지만 작은 부분에 감사함을 느끼다 보니
평범하게 보낸 하루하루가 소중하게 느껴지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그래서 특별한 기념일이 다가올수록 더 기쁜 마음을 가지고 보낼 수 있는 것 같기도 합니다.
평범함의 소중함과 그런 평범함을 뛰어넘는 특별함에서 느낄 수 있는 또 다른 소중함.
그런 모든 일이 소중하게 느껴져서 더 좋은 것 같습니다.
평범한 하루를 보내면서 가끔은 하늘을 바라보면
뭔가 또 색다른 느낌이 들기도 합니다.
바쁘게 지나가는 하루 속에서 가끔은 하늘을 바라보기도 길가에 피어난 작은 풀이나 꽃을 바라보기도 하면
조금은 더 여유 있고 편안한 일상과 그런 일상의 소중함을 느낄 수 있지 않을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