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청의 중요성

듣기를 통한 상대방과의 관계 맺기

by 한입만두

말하기 혹은 스피치와 관련해서 다양한 강의가 있습니다.

면접을 보거나 자기 PR 등의 강의가 종종 있었습니다.

그러나 듣기에 대해서는 강의가 많지 않은 것 같습니다.


토익 스피킹이나 오픽은 독자적인 시험으로 존재하지만

듣기는 읽기(독해)와 함께 하나의 시험을 구성합니다.


물론 영어는 말하기 시험이 따로 있는 게 당연하게 느껴지기도 합니다.

또한, 문제를 들어야 말할 기회가 생기기도 하니까요.


그리고 자기 PR의 시대이기도 했었던 만큼 말하기의 중요성이 강조되는 시기이기도 한 것 같습니다.


그래서 실질적으로 학교생활, 회사생활을 하면

발표나 말하기를 잘하는 친구나 동료를 종종 만나게 됩니다.


부러움을 느끼게 될 정도로 말을 잘하는 경우도 요즘은 많은 것 같습니다.

특히 면접장에서도 그런 경우가 많았던 것 같습니다.


말하기를 잘하는 사람들 사이에서는

그렇기에 더욱 중요해진 부분은 듣기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남들이 다 잘하는 것을 잘하는 것도 당연히 좋지만

남들이 잘하지 못하는 영역에서 강점을 보이는 것도 좋다고 생각합니다.


말하기가 레드오션이 되어가고 있다면

듣기는 아직 블루오션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물론 말하기를 잘하려면 정말 나의 말만 잘해서는 대화가 이루어지기 어렵습니다.

그래서 말하기를 잘한다면 더욱더 듣기가 중요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상대방과의 대화는 교류이기 때문에

상대방의 이야기를 듣고 적절히 응답하며 말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개인적으로는 말하기보다 듣기가 더 쉽지 않을까 생각해본 적도 있습니다.

말하는 속도보다 우리가 듣는 것에서 뇌가 처리하는 속도가 빠를 것 같아서입니다.

그렇지만 실제로 그런 경우가 드문 것 같기도 해서 반대가 맞을까 하는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듣기를 잘하기 위해서 가장 중요한 것이 무엇일까 생각해보면

집중력과 공감 능력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상대방이 무슨 이야기를 하는지 정확하게 이해할 수 있어야 하기 때문에

상대방의 이야기를 집중해서 들어야 합니다.

남의 이야기를 잘 듣지 못하고 딴청을 피우게 되거나

다른 생각을 하다가 상대방의 이야기를 놓친다면 상대방의 이야기를 이해하지 못하게 됩니다.

그렇게 되면 자연스럽게 상대방의 이야기를 듣기 어려워지고

대화가 진행되지 않는 경우가 발생하기도 합니다.


또한, 상대방의 이야기를 집중해서 듣더라도

상대방이 하고자 하는 이야기 혹은 내용을 엉뚱하게 이해한다면 대화가 진행되기 어려울 것 같습니다.

또한 상대가 기대하는 혹은 적절한 반응을 하지 못하게 될 경우에도 대화가 진행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위와 같은 문제가 발생하면 자연스럽게 관계가 멀어질 수도 있습니다.

나의 이야기를 들어주지 않는 상대방과 이야기하고 싶은 사람은 드물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더 다양한 사람과 교류하고

회사에서는 더 높은 지위로 올라가기 위해서는 듣기 능력이 필요하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다른 사람과의 교류에서 큰 힘이 될 것이라고 생각하는 듣기에 대해서는

조금 더 고민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이렇게 글을 쓰며 듣기를 잘하고 있는지 스스로를 돌아보는 계기가 되기도 한 것 같습니다.

상대방에게 조금 더 관심을 갖고 집중하며 대화하고

상대방의 이야기를 기억하고 교류할 수 있는 사람이 되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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