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아하는 일 혹은 잘하는 일

어떤 일을 해야 하는지 정답이 있을까요?

by 한입만두

좋아하는 일을 해야 하는지 혹은

잘하는 일을 해야 하는지에 대한 고민을 하고

이와 관련된 이야기도 종종 들어보았습니다.


좋아하는 일이 맞다는 의견도,

잘하는 일을 해야 한다는 의견도 개개인의 성향에 따라 나뉘는 경우가 있었습니다.


그리고 개인의 경험에 따라 나뉘는 경우도 있어서 정답이 있을까라고는 생각합니다.


물론, 좋아하는 일을 즐기며 안정적인 삶을 바로 유지할 수 있다면

가장 이상적인 상황이라고 생각합니다.


다만, 그렇지 않을 수 있다는 감안 해야 하기 때문에

개인적으로는 잘하는 일을 하며 좋아하는 일을 경험해볼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게 좋지 않을까 합니다.


최근 다양한 경험을 하고 사이드잡을 할 수 있는 어플이나, 사이트가 많아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더더욱 잘할 수 있는 일을 하며

사이드잡을 통해 좋아하는 일에 대한 경험을 해보는 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좋아하는 일이라도 삶이라는 무게가 더해지면

쉽게 즐기기 어려울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내가 정말 좋아하는 일이 맞는지에 대해서도 답을 내리기 아직 어려운 것 같습니다.


특히 무언가를 힘든 일을 회피하기 위해 하는 일이 즐겁게 느껴지는 경우도 많기 때문입니다.

예를 들어, 시험기간에는 공부가 아닌 다른 무엇을 해도 즐겁게 느껴지기도 합니다.


삶의 무게에 짓눌려 어떤 일이 상대적으로 더 즐겁게 느껴질 수 있어

정말로 내가 즐겁게 생각하는 일이 무엇인지에 대해서도 정답을 찾지 못한 것 같기도 합니다.


그래서 이런 고민을 하면서 가장 근원적인 부분을 놓치고 있다는 것도 알게 되었습니다.

개인의 경험이나 성향에 따라 다른 답이 나올 수 있지만

내가 좋아하는 일이 무엇인지 그리고

내가 잘하는 일이 무엇인지에 대한 것에 대해 정답을 알고 있지 않다는 생각을 많이 했습니다.




개인적으로 진학을 하고 취업을 하는 과정에 있어

좋아하는 일과 잘하는 일에 대해서

스스로 제대로 파악하지 못한 것은 아닌가 하고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어떤 방식으로 좋아하는 일과 잘하는 일을 찾을지 고민하다가

'좋아하는 일만 하며 재미있게 살 순 없을까?'라는 책의 도움을 받게 되었습니다.


잘하는 일에 대한 부분의 정답을 아직 찾기 어렵지만,

좋아하는 일을 찾을 수 있는 몇 가지 질문을 읽으며

우선 좋아하는 일이 무엇인지에 대해서는 어느 정도 방향을 찾을 수 있게 된 것 같습니다.


다른 책에 나오는 내용이라 간략하게 정리하자면

"무슨 일을 해도 상관없다면 지금 무슨 일이 하고 싶은가요?"

"신이 나타나 무슨 일을 해도 성공할 수 있게 해 준다면 어떤 일을 선택하겠나요?"

"어떤 순간에 질투심이 생기나요?"

"당신의 삶의 방식은 어떠한가요?"

마지막으로 "당신의 아이가 백지로 답안을 제출했다면 어떨까요?"입니다.


위의 질문에 대한 답을 찾는 과정 그리고

개인적으로 행복을 느낀 경험을 생각하는 과정에서


좋아한다고 느껴진 일은 누군가에게 일종의 상담이나 도움을 주는 것에

즐거움을 느낀 경우가 많았다는 것입니다.


누군가에게 정식으로 상담을 하기에는 아직 자격증이 없어 어려울 수 있지만

이렇게 글을 쓰고, 블로그를 관리하며

다른 누군가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내용을 공부하고 배워가는 것이 좋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그리고 잘하는 일을 찾아가며 좋아하는 일과 연결할 수 있는 방법을 찾고자 합니다.


계속 노력하며 경험을 쌓고 부족한 부분을 채워가며

내가 좋아하는 일을 하며 즐거운 인생을 살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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