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택의 순간
젊어서 고생은 사서도 한다는 옛말
맞는 말일까 혹은 틀린 말일까
고민하게 되는 순간이 종종 있었습니다.
굳이 고생을 왜 해야 하는지라는 생각이 들다가도
무언가를 잘 해내려고 욕심을 부리다 보면
나도 모르게 많은 업무를 하거나
다양한 일에 참여하게 되는 경우가 있었습니다.
굳이 고생을 해야 할 필요가 없다면
사서 고생을 해야 할 필요까지는 없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만약 내가 선택해서 어떤 고생을 해야 한다면
나의 발전에 도움이 된다고 확신을 갖게 되는 일
나의 목표를 달성할 수 있는 일
내가 꿈꾸는 미래를 향해 나아가는 일 등
정말 나에게 도움이 될만한 일이라면
그 정도의 노력을, 고생을 해도 되지 않을까 합니다.
다만, 요즘 애들은 끈기가 없다거나
막연하게 고생은 사서도 하는 것이라는 것에 대해서는
동의하기 어려운 것 같습니다.
최근 개인 시간을 투자해서 나에게 도움이 되는 일을 하려고 많은 노력을 하게 되었습니다.
위의 주제처럼 어떻게 보면 고생스러운 일도 포함해서
쉬고 싶거나 그냥 누워있고 싶은 순간에도 무언가를 하기 위해 노력합니다.
다만, 이런 일을 하게 된 계기 혹은 목표는 뚜렷하게 정의되어 있으며
나의 발전과 나의 미래, 나의 꿈을 향하는 길에 도움이 된다고 확신이 있기에
피곤하거나 힘든 순간에도 이제는 습관처럼 할 수 있는 무언가가 생겨나고 있습니다.
Fire족이 되고 싶은 가장 큰 이유는
내가 원하는 삶을 살면서도 자유롭고 편안한 마음으로 살고 싶어서,
나에게 소중한 사람들과 교류하는 시간을 늘리고 싶어서입니다.
다양한 방면으로 노력하고 새로운 소득원 창출을 꿈꾸며 하는 이런 행동들은
고생스러울 때도 있고 쉬는 시간을 포기해야 하는 순간도 있지만
그런 고생을 모두 떠안고 진행할 수 있을 정도의 동기부여가 되는 것 같습니다.
내가 생각하는 꿈이나 목표가 임원이라면 그러한 노력과 고생은 회사에 쏟아붓게 될 것이고,
다른 방향에 있다면 그런 방향을 향해 나아가는 고생들은
분명 나에게 무언가 좋은 결과로 돌아오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노력은 배신할 수도 있다고 합니다.
그렇지만 노력하지 않으면 기회를 잡기 어렵다는 말이 있는 것처럼
내가 꿈꾸는 어떤 목표를 향한 노력과 고생은 가치가 있지 않을까 합니다.
모든 일에, 내가 원하지 않는 그런 일에도 사서 고생을 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적당히 해내면서
내가 정말로 바라고 꿈꾸는 그 어떤 것에 나의 노력을 기울인다면
원하고 바라던 어떤 꿈이 현실이 되어 나타나게 될 것이라고 믿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