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뜻한 칼국수가 그립다.
영국에는 그런 거 없다.
by
치즈케이크
Jan 15. 2020
하루 평균 3시간 이상을 매일 출퇴근 시간으로 쓴다. 그것도 운 좋게 기차 연착이나 편성 취소가 없을 때.
이럴 땐 한국이 그립다. 퇴근길 따뜻한 칼국수 한 그릇이 주는 배부름과 먹고 집에 가서 씻고 잠이나 자면 되는 편리함.
오늘도 상상으로 맛을 느끼고 빵으로 허기를 채운다.
분명히 저녁 밥상인데 간식같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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