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뜻한 칼국수가 그립다.

영국에는 그런 거 없다.

by 치즈케이크

하루 평균 3시간 이상을 매일 출퇴근 시간으로 쓴다. 그것도 운 좋게 기차 연착이나 편성 취소가 없을 때.


이럴 땐 한국이 그립다. 퇴근길 따뜻한 칼국수 한 그릇이 주는 배부름과 먹고 집에 가서 씻고 잠이나 자면 되는 편리함.


오늘도 상상으로 맛을 느끼고 빵으로 허기를 채운다.


com.daumkakao.android.brunchapp_20200114192134_0_crop.jpeg 분명히 저녁 밥상인데 간식같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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