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서로를 응시하는 힘
잘 먹고 잘 자는 것만으로도 존재가 이렇게 예쁠 수 있구나. 아니, 안 먹고 안 자서 속을 터지게 해도 소중한 존재일 수 있구나.
아이에게 향하던 사랑스러운 시선을 나에게로 돌릴 수 있었던 힘은 무엇이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