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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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둥맘의 고충은 이렇습니다.
어린이들! 양치하기로 한 시간이 벌써 지났네?어서 양치 합시다~
그래서 양치하러 가고 있잖아요!
세 아이의 엄마이자 고등학교 국어교사, 내가 지금 좋아하는 것을 십년 후에도 좋아하고 있을까?라는 궁금증을 가지고 살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