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을 살면서 때로는
나는 아무것도 할 수 없을 것 같다는 좌절감.
또는 나는 뭐든 해낼 수 있을 것 같다는 기대감.
휘몰아치는 여러 감정들과 생각을 느끼며
그렇게 모두들 살아간다.
그런데 이 두 가지의 양가감정은
홀로 찾아올 때도, 때로는 함께 찾아와
마음을 두드릴 때가 있다.
좌절감에서 기대감으로 변하는 그 순간,
그 찰나의 순간은 결국
하나의 말로 시작된다.
내가 아는 지인의 누군가
때론 가족들의 입을 통해 듣는
"넌 할 수 있어. 널 믿어."
같은 말들이 귀를 통해 마음으로 들어올 때
비로소, 마음의 문이 열리며
좌절감에 갇혀 있던 모습에서
기대감에 찬 모습으로 해방 되어진다.
그렇게 소소한 말 한마디가
마음을 변화시키고
결국엔 사람을 변화시킨다.
뭐든 할 수 있을 거라는 마음의 시작은
그렇게 시작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