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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JEY Mar 11. 2022

오늘 당신에게 위로를 전합니다

열다섯 번째 위로

오늘의 위로


+ 더하는 말

힘들면 힘들다고, 슬프면 슬프다고 하는 게 왜요? 그래도 괜찮아요. 너무 당연한 거잖아요. 그동안 모든 것들을 한숨으로만 삼켰던 당신, 이제는 참지 말아요. 힘들면 푸념하고, 슬프면 실컷 울어버려요. 그래도 괜찮아요. 당신도 나도 감정이 있는 사람이니까요. 당신이 힘든 것까지 다른 사람의 인정을 구할 필요는 없어요. 바로 당신 자신이 알아주고 느끼면 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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