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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S.Lewis
스무 번째 위로
오늘의 위로
+ 더하는 말
"네 잘못이 아니야." 듣고 싶지만 참 듣기 어려운 말이에요. 그래요, 분명히 내 잘못인 일도 있겠죠. 하지만 나도 사람인지라 가끔 실수할 때가 있을 뿐이에요. 어떻게 모든 일이 다 내 잘못이겠어요?
어릴 때부터 간절히 바랐어요. 누구라도 좋으니 나에게 내 잘못이 아니라고 말하면서 그저 안아줬으면, 하고요.
지금 당신이 힘든 것도, 지금 당신이 아픈 것도 모두 당신 잘못이 아니에요.
상담을 쉬운 언어로 바꾸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