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흔여섯 번째 위로
오늘의 위로
+ 더하는 말
당신에게는 당신이 옳아요. 당신이 그리한 데는 분명히 이유가 있어요. 다른 사람에게는 그토록 이해심 많고 너그러우면서 정작 당신 자신에게는 왜 그렇지 못할까요? 모든 사람이 결국 혼자에요. 당신이 당신을 알아주고 당신이 마지막까지 당신 편이 되어주세요.
살면서 깨닫게 되죠. 인생은 결국 혼자라는 사실을. 영원한 내 편은 결국 나 자신뿐이에요. 그러니 내가 나를 이해하고 언제나 내 곁에 있을 거예요. 나에게는 내가 무조건 옳으니까요. 나 자신에게 계속 이 말을 해주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