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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soo Sep 21. 2020

#38 뿌듯한 하루

나의 최선

최선을 다해 누린 주말의 쉼 덕분에

오늘 최선을 다해 맡은 업무를 해냈다.


직장에서 누릴 수 있는 가장 큰 기쁨은

8시간 이라는 시간동안 내 일에 몰입하여

최선을 다해 좋은 결과물을 만들어냈을때가 아닐까.


오늘이 바로 그날! 뿌듯한 하루!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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