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20년을 넘게 봐도 아름다운 바다
언제나 나에게 새로운 풍경을 선사하는 광안리
말이 필요 없던, 그림같은 풍경을 두고 멍하니 바라보다 시간가는 줄 몰랐다. 가을바다는 참 아름답다.
이 지난한 하루하루 속에 삶의 변곡점이 되어 줄 놀라운 순간들이 숨어 있다는 생각을 하면 조금 달리 보이기도 한다.'아무튼 달리기, 김상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