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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비
번듯하지는 않아도 반듯하게는 살 줄 알았는데 어쩌다 삐딱해진 (구)모범생, (현)싱글맘. 잃은 줄 몰랐던 나를 찾아가며 발자국처럼 글을 남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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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고
적어도 30대 직장인은 이런 이야기를 듣고 싶어할 것이라는 섣부른 일반화를 마친 사람의 글이니 주의하시길 바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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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로그림 노운
가끔 그림 그리는 신경과 의사. 안온한 일상을 꿈꾸며 긍정적인 편. 그 무엇도 될 수 있는 무엇, 알고 있던 누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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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트립
감성도 낭만도 없는 드라이한 여행기만 써대는 생활여행자. 가이드북과 여행에세이의 중간쯤의 글을 쓰고 싶은 사람. 장래희망은 '여행골라주는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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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인조
누군가의 생애 마지막 과정을 늘 마주하며, 죽음이라는 시선을 통해 삶의 의미와 행복을 이야기합니다. 명화, 영화, 문학, 인물연구, 성경, 그림책 등 삶에서 죽음을 성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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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yle Lee
36.5℃ 마음의 온도를 담아 글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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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둘
심리상담사. 마음을 해방하는 심리상담을 해요. blog.naver.com/tree2ech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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묘보살과 민바람
꼭 단단해지지 않아도 좋다는 단단함. 엉뚱하고 민감하고 산만하게 잘 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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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소년
카드/캐피탈/은행 25년 근무 후, 대학강의를 하면서 글을 쓰고 있습니다. 교보문고 작가상 (소설-독광정육 콜렉션팀) 브런치북 특별상 (자네는 딱 노력한 만큼 받을 팔자야)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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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의 잠
매일 방 안에서 훔쳐 봅니다. 본 것들을 오래 생각합니다. 생각한 것을 그리고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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