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약한 날
by
강이랑
Mar 19.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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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자가 서늘했다
고약한 날이었다
못 박힌 듯 서 있었다
바람이 얼굴을 때렸다
내가 뱉은 말이
,
그대가 던진 말이,
귓가를 웅웅거렸다
길
바닥에 몸을 던져 울고 싶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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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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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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