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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시화랑 Mar 24. 2019

싹 틔우는 모습은 저마다 다르다

2019년 3월 봄 기록하기


봄이 오면서 길을 걷는 속도가 느려졌다.

걸어가는 동안 주변을 둘러보며 여유를 만끽하는 요즘


중국어 수업을 들으러 가는 길에 오랜만에 나의 가슴을 설레게 한 매화꽃 한 송이

빗물이 송골송골 맺혀있는 모습이 너무 예뻐

핸드폰으로 사진을 열심히 찍었는데 마음에 들지 않아 아쉬움만 가득했던 기억에

앞으로는 꼭 카메라를 들고 외출하겠다고 다짐했다.

특히 봄만큼은!!


다짐 후 다음날 찍은 사진들


'2019년 3월의 봄을 기록하기'


ⓒ시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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