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brunch
매거진
사람을 사랑하는 일
백김치 자랑
by
채수아
Nov 26. 2023
아래로
백김치를 담갔다. 사과와 배와 양파를 갈아서 보에 맑은 즙을 짰다. 다른 몇 가지를 더 넣고 숙성을 기다리는 동안 "제발 맛있어져라!" 그 앞에서 노래를 불렀더니 맛이 기막히다. '우설화'라는
한우갈빗집에서 먹던 맛과 비슷해서 나도 깜짝 놀랐다. 내 김치 도전은 아마도 계속될 것이다. 다음 목표는 한 번도 안 해 봤지만, 가족들이 모두 좋아하는 파김치다.
keyword
백김치
가족
사랑
155
댓글
29
댓글
29
댓글 더보기
브런치에 로그인하고 댓글을 입력해보세요!
채수아
에세이 분야 크리에이터
직업
출간작가
[사람을 사랑하는 일] 출간. 전직 초등교사 네이미스트 동시로 등단 결국은 '사랑'이라는 것을 깨닫는 중입니다.
팔로워
5,898
제안하기
팔로우
매거진의 이전글
아버지
에너지 흡혈귀와 거리 두기
매거진의 다음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