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brunch
매거진
좋은 글 모음
슬픔의 새
by
채수아
May 25. 2024
아래로
슬픔의 새가
머리 위로 지나가는 걸
막을 수는 없지만,
그 새가
머리에 둥지를 틀지 못하게
할 수는 있다.
- 스웨덴 격언 -
keyword
슬픔
좋은글
격언
160
댓글
댓글
0
작성된 댓글이 없습니다.
작가에게 첫 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새 댓글을 쓸 수 없는 글입니다.
채수아
에세이 분야 크리에이터
소속
아동문학가
직업
에세이스트
[사람을 사랑하는 일] 출간. 전직 초등교사 네이미스트 동시로 등단 결국은 '사랑'이라는 것을 깨닫는 중입니다.
구독자
5,624
제안하기
구독
매거진의 이전글
LOVE의 뜻
포기를 포기하라
매거진의 다음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