뭉치는 것과 흩어지는 것

그림이 된 한 문장

by 천둥

#그림이된한문장

오늘의문장은

"뭉치는 것과 흩어지는 것."


잠을 잤을 뿐인데 왜 어깨가 뭉치는 건지, 왜 종아리 쥐가 나는 건지.

베개 위에는 머리카락이 왜 이다지도 많이 빠져있는지 쯧...


오늘의 문장을 보는 순간

제일 먼저 떠오른 생각.

그림이라도 예뻐야할 거 같아 고운 색만 골라 뭉치고 뿌리고 흩어지게 했다.

좀더 진하게 하는 방법을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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