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적 19권
1/18 아무튼 반려병 ~160p 끝.
팔리는 작가가 되겠어, 계속 쓰는 삶을 위해 ~180p 끝.
1/19 경제 기사를 읽으면 주식 투자가 쉬워집니다 ~45p
1/20 경제 기사를 읽으면 주식 투자가 쉬워집니다 ~223p
1/21 경제 기사를 읽으면 주식 투자가 쉬워집니다 ~300p 끝.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 아무도 ~40p
1/22 억대 연봉을 부르는 웹소설 작가 수업~115p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 아무도 ~68p
1/23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 아무도 ~248p 끝.
일기를 에세이로 바꾸는 법 ~195 끝.
1/24 그냥 좋게 받아들이세요 ~104p 끝.
6권 완독. 가볍고 머리 비우기 좋은 책 위주로 읽었다. 매경을 구독하고 있어서 신문 읽는 방법을 설명해주는 책을 한 권 골랐다. 작법 책은 닥치는 대로 장르불문 꾸준히 찾아서 본다. 책을 읽는다고 작문 실력이 늘지는 않는다. 읽고 뭐라도 끼적여야 쓰는 게 조금이나마 수월해진다. 이문열 작가가 본인의 경험에 비추어서 "책 1000권 읽으면 작가가 될 수 있다"고 말한 적이 있다. 그건 이문열 작가가 천재라서 가능한 일이었을 거다. 일반인들은 독서만으로는 어느날 뚝딱 작가가 될 수 없다.
<팔리는 작가가 되겠어, 계속 쓰는 삶을 위해>. 드립이 찰진 글을 읽으면 나도 저렇게 쓰고 싶은 욕구가 생긴다. 이 책 뿐만 아니라 이주윤 작가의 다른 책들도 읽으면서 실실 웃었다. 필력이 좋아서 글이 술술 잘 읽히고 웃기기까지 하는 글을 쓰셨으니 작가님은 이미 성공하셨습니다!! 작가님의 바람대로 책이 대박 나셔서 글만 쓰시면서 생활하실 수 있었으면.
이주윤 작가처럼 자신의 사적인 이야기, 일상 글을 쓰는 사람들을 보면 대단하게 느껴진다. 나는 그만큼 솔직하고 재미있게 쓸 자신이 없다. 가족이나 사생활 얘기를 글의 소재로 사용하는 것도 부담스럽다. 김연수 작가가 글쓰기란 남들 앞에 아랫도리를 벗고 서는 일이라고 했다. 앞에 서는 거나, 아랫도리를 벗는 거나 대단한 일이다.
written by 토핫 (핫도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