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흔 끝물, 애 셋 둔 아줌마의 도쿄 전직 일기(6)

by 김민정

전직활동을 시작해보니, 여기저기 헤드헌터들에게서 연락이 온다는 것도 알게 되었고 기업들이 먼저 연락을 준다는 것도 알게 되었다.

중요한 것은 업무 내용이란 사실도 다시금 되새긴다.


취업을 하는 것은 나에게도 리스크이지마

기업에게도 리스크가 된다는 사실도 느껴진다.


면접을 보러 오라는 곳도 생겼다.

그치만 내가 정말 그 회사에 갈지는 잘 모르겠다.


생각이 필요한 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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