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직장인최씨 Nov 26. 2018

익숙한 느낌

하지만 이미 알고 있으니

퇴근길, 익숙한 느낌.


이미 알고있는 그 기분.


생각보다 일찍 이 느낌이

왔다는걸

알아버린게.


그리 좋지는 않지만

마냥 나쁘지도 않다.


그렇다.

매거진의 이전글 그렇게, 가을
작품 선택
키워드 선택 0 / 3 0
댓글여부
afliean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