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하지만 이미 알고 있으니
퇴근길, 익숙한 느낌.
이미 알고있는 그 기분.
생각보다 일찍 이 느낌이
왔다는걸
알아버린게.
그리 좋지는 않지만
마냥 나쁘지도 않다.
그렇다.
생각의 흔적을 남겨보자. 쓰고 싶은 글을 쓰고 있습니다. 10년동안 취미로 커피를 즐기고 공부하다가 뒤늦게 커피쟁이가 되려 했다가 잠시 접어두고 월급쟁이가 된 직장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