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보다 청춘에도 나왔던 그 곳
이날 마지막으로 들른,
그러나 Tom이 가장 좋아하는 요쿠살룬입니다.
Fjallsarlon과 느낌이 좀 달라요.
Tom의 말을 빌리자면
Fjallsarlon은 민물에 있는 빙하 + 마주보고 있는 산이 있어서 풍경은 더 이쁘나
빙하들은 색깔이 흙색 아니면 흰색.
Jokulsarlon은 조금 더 웅장한데 산이 멀리 떨어져 있으나,
빙하들이 더 많고 푸른 빛을 띄고 있다.
사진으로 봐도 빙하들이 퍼런 빛을 띄고 있어요.
빙하 색깔은 가끔 검은 색도 있고, 흙색도 있고 그냥 흰색도 있는데
이건 땅을 밀고 지나가는지의 차이래요
성분 차이는 아니라고
요쿠살룬은 파살룬을 지나서 조금 운전하다가 갑자기 사람들이 조금씩 차를 세우고 언덕을 넘어가는 곳이 있어요.
거기서 같이 언덕을 넘어가면 짠 하고 등장합니다.
호수가를 따라 산책하듯 걸어 다니며 유빙을 구경할 수 있습니다.
파 살룬의 얼음맛을 잊지 못한 Tom과 저는 물을 한잔 하기로 했어요
시키는 대로 잘 하는 Tom의 옆모습
음.. 그런데. 여기 물은 마시지 않는걸로..
해수와 섞이는건지 짠 바닷물이예요 ㅠㅠ
이곳도 사진 몇 장 올려봅니다.
이날의 드라이브 코스입니다.
스카프타펠에서 트레킹 11:15분 출발
파살룬에서 16:00 유빙 보트
그리고 Hofn으로 이동하며 요쿠살룬 구경
그러고보니 저 요쿠살룬이 저녁 7시 정도였을것같네요..
대낮이었는 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