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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_ 사물을 그리다

포인트에 컬러링 하기

by TOMSSi
너무 유치해요. 망쳤어요.

여행 손그림 수업을 하다 보면, 수강생들이 하는 가장 많이 하는 말이다. 처음 그리는 사람이라면, 난 언제나 지금 그리는 것의 포인트에만 컬러를 칠하라고 권한다. 그 포인트를 뭔지 모르겠다면. 지금 가장 많이 보이는 것 그것이 내 마음이 가는 곳의 포인트 라는 것. 우리의 눈은 많은 것들 받아 들여 지게 되는 데. 그 곳에도 분명 하게 마음이 싣게 되는 부분이 있다. 그럼 그곳에 색을 칠하고 명암을 살리면, 모든 곳에 컬러 작업을 하지않아도 나의 감정이 담긴 그림을 표현 할 수 있다.


화초프로켁_21.jpg 평소 내가 쓰는 컵들을 붓으로 드로잉


컬러를 제한 하라.

가장 맘에 드는 색의 몇가지 만으로도 우리는 많은 것을 표현 할 수 가 있다. 나의 경우, 아침에 문득 차를 마시다 보게 된 컵을 웬지 그리고 싶어, 가장 좋아 하는 물 붓 두개로만 스스슥 그림을 그렸다. 컵안의 문양을 단순화 하고, 컵의 실루엣만 살리는 여러 가지 드로잉 하는 방법을 테스트하며 그렸다. 나역시 그려 보고 또 그려보고 나서 나의 느낌을 가장 잘 살릴 수 있는 드로잉을 찾는다.

사물에 감정을 싣고 그 포인트에 한가지로만 컬러를 담아 보는 방법이야 말로 우리가 여행지에서 그릴 수 있는 사물 드로잉의 또다른 표현이라고 하겠다.


여행손그림_01.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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