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날의 이야기를 담아 내기
한가지 사물만 그리다 보면 분명 여러 가지 사물들이 옹기종이 있는 장면이 그리고 싶어 질 것이다. 지금 이라는 시간에 어울리는 색으로 펜으로는 선으로 물붓으로는 면으로 눈에 보이는 그 장면을 눈에 보이는대로 그냥 그리면 되는 것이다. 이부분은 정말 애매 한데, 애매 한것이 사실 맞다. 그림은 정확하고 확실하면 그것은 정밀 묘사이고 여행그림으로는 시간의 부족으로 마음의 불안감만 남게 된다.
그림을 취미로 그리고 싶어서 그리는 것이라면, 우리가 일반적으로 알고 있는 모든 그리기의 규칙을 신경 쓰지 않고 그냥 맘껏 그리는 것이 가장 좋다. 아래의 그림은 기타의 현이 정직하게 다 그어져 있진 않다. 그림을 그릴때 생략할 부분과 드로잉을 할때 있어야 할 포인트를 나도 모르게 알아 가는 것은 그림에 대한 규칙을 버려야 비로소, 자연스럽게 알게 된다. 그리고 이것은 각자의 필력으로 스킬이 되는 것이다.
여행을 하며 사물들을 그린다는 것은 그날의 이야기를 한부분을 드로잉 하는 것이고 이런 방법은 여행을 할때, 내가 마신 맥주. 먹은 점심. 새로산 신발등 나의 여행의 작은 부분을 기록 하는 작은 방법이라고 생각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