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과 장소의 정확한 기록
그 나라의 문화적 정서가 보이는 여행 티켓은 꼭 소중히 들고 와서 몇년후 잃어버리기 쉽상이다. 그럴바엔 차라리 작은 여행 공책에 그때 그때 붙이고, 줄을 서서 기다리며 그 장소를 드로잉 하는 것도 여행 손그림의 작은 기쁨이 아닌가 한다.
티켓이 없다면 전단지나, 작은 사진을 붙이는 것도 좋은 방법일 것 같다.
여행 손그림의 또 다른 재미는 기존의 정보에 덧그림을 그리는 것이 아닐까 한다. 이런 티켓 모으기 방법은 평소 박물관이나 미술관에 다녀와서도 활용하기 좋다. 여행 다니며 걷고 먹고 보는 것도 바쁘겠지만 조금만 시간을 내서 티켓만이라도 작은 공책에 붙이기를 하다보면 여행에 돌아 왔을때 아주 큰 보물이 되었있을 거라 믿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