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룡은 어디 있어요?
아마도 영화속 늘 등장하는 영국의 자연사 박물관은 누구나에게 마음 한켠 방문하고 싶은 환타지가 있으리라. 친구의 아들들 역시 런던에서 꼭 가보고 싶던 곳이 이 자연사 박물관 이었다. 하지만 생각 보다 많은 관람객에 놀랐기에 내가 가이드 하며 데리고 다니기 보다는 차라리 지도를 줬다. 가고 싶은 곳을 동그라미 치고 친구와 내가 아이들을 따라다니기로 결정 했다. 마치 게임을 하듯.
" 자 여기 지도가 있어. 여긴 생물 무생물의 표본들이 있데. 이모는 광물들이 보고싶은데 너희가 길을 찾아 보자."
어린이에게 동기 부여는 중요한 학습 수단이 되는 것 같다. 자연사 박물관 초입에서 지구로 들어 가는 곳을 보며 신기방기한 표정의 어린이들은 내가 가자는 곳을 가려고 하기 보다는. 자기 자신들이 보고 싶은 곳이 있는 눈치 였다. 예를 들면 공룡이 있는 중앙홀 말이다. 내가 만일 이아이들을 데리고 다니며 일일히 설명 하고 길찾고, 알려 줬으면 아마도 박물관의 흥미를 잃었을 것이다. 그래서 문득 생각이 들었다. 어린이들에게 동기 부여를 심어 주는 책은 어떤 책일까?
박물관 안에서는 스스럼 없이 어린이들은 친해 지나보다. 무생물관을 지나 생물관을 가는 길 자연에 대한 체험 학습관 같은 곳이 있다. 나는 정보를 전달 하는 방식이 너무 신선해서 연신 사진을 찍었지만 어린이들은 휙 지나가 버렸다.
" 이모 이모 빨리 와요. 공룡 보러 가야해요."
이것이 제작자와 독자의 갭인 것일까? 생각 하며 일단은 좋은 아이디어를 스케치 했다.
자연사 박물관의 관람 포인트는 다윈 센터와 잘 관리 된 조류 표본인 것 같다. 예전 대영 박물관에서 생물에 대한 표본을 옮기기 시작하며 시작된 자연사 박물관.
영국 자연사 박물관은 보고 싶던 곳을 미리 정하고 둘러 보면 좋다. 볼 수 있는 컨텐츠가 너무 많아 뇌가 금방지친다. 방문전 다윈센터를 알아보고 방문 카드를 받아 방문하면 더 많은 체험을 할 수 있다.
영국 자연사 박물관
NATURAL HISTORY MUSEU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