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난이라는 자양분
우리는 다가 올 미래에 많은 걱정을 하고 삽니다. 걱정하는 데 많은 신경을 쓰며 시간을 보냅니다. 저 또한 많은 걱정을 하고 살아왔습니다. 무얼 해야 하는지, 무얼 잘할지, 무슨 직업이 좋을지, 많은 걱정 속에 지냈던 것 같습니다.
그러나 곰곰이 생각해보니 걱정은 걱정일 뿐이었습니다. 실제로 걱정한 일들이 현실로 나타난 것은 드물었습니다. 일어날지도 모르는 일들을 미리 걱정하는 것이었습니다. 아직 오지도 않은 미래를 지레 겁먹고 미리 걱정한 것이죠.
미리 걱정할 필요는 없습니다. 걱정을 한다고 해서 걱정이 문제를 해결해 주진 않으니까요. 오히려 스트레스만 받을 뿐이죠.
걱정 대신에 다가 올 미래를 기대하는것은 어떨까요? 다가 올 미래가 얼마나 즐거울지, 얼마나 잘 될지 기대해 보는 것입니다. 그럼 기분 좋은 기대 속에서 미래가 기다려지지 않을까요? 앞으로 펼쳐질 미래를 마음껏 장밋빛으로 기대해 보세요. 그래도 됩니다. 지금 현재의 자신을 보세요. 여태 온갖 어려움을 잘 헤쳐 왔습니다. 과거의 고난도 멋지게 이겨왔으니 앞으로도 잘 헤쳐 나갈 것이 분명합니다. 그러니 걱정 말고 자신을 믿고 멋진 미래를 기대해 보세요.
장기하
불확실한 미래를 계속 생각하면 중독돼요.
아이아코카
지난달에는 무슨 걱정을 했었지? 작년에는?
그것 봐라. 기억조차 못하고 있잖니.
그러니까 오늘 네가 걱정하고 있는 것도
별로 걱정할 일이 아닌 거야.
잊어버려. 내일을 향해 사는 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