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뀌지 않는다고? 해봐도 안된다고?
아니야
사소한 일도 우습게 보지 말고 정성을 다해봐
그렇게 정성을 쏟으면 언젠가 그 마음이 진심이 돼
그렇게
진심이 쌓이면 자연스럽게 겉으로 배어 나오고
겉으로 배어 나오면 남들의 눈에도 아름답게 드러나
생각하지마
그냥 해. 이것저것 고민만 하지말고
일단 해. 이게 옳은지 아닌지 속단하지 말고
명심해
정성은 마음이 아니라 손과 발에서 나와
너에게 필요한건 땀이지 뜸이 아니야
[나에게 쓰는 편지, 中庸 23장 오마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