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Master Seo Jul 22. 2021

109.  6개월에 한번은 여행하라

6개월에 한번은 여행하라!

자존감이 높아진다.

내가 판단할수 있는 능력이 높아진다.


코로나가 좀 잠잠해지면 여행하라.

자주 여행을 해야 한다.


나는 여행 전문가이다.

국내 유명한 100곳 이상을 추천해 줄 수 있다.

해외에도 가보고 싶은 곳은 다녀왔다.

이벤트 당첨으로 아이와 크루즈도 타고, 뉴욕도 다녀왔다,

최근 홍콩도 이벤트 당첨으로 아내와 다녀왔다.

나는 여행 이벤트 당첨 전문가이다.


자주 여행을 해야 하는 이유는 다음과 같다.

자존감이 높아진다.

판단 할수 있는 능력이 커진다.

회사가 아닌곳에서 쉴수 있다.



1

코로나 시대에 무슨 여행이냐고 한다.

쉬라는 것이다.


정기적으로 여행하라.

사람은 정기적으로 쉬어야 한다.

사람은 기계가 아니다.

일정 기간 동안 일했다면 쉬어야 한다.


지금 힘들면 지금 그 자리에 누워 쉬어라. 그게 가장 좋다.


나는 1월 , 6월에 정해 놓고 여행을 간다.

비수기라 가격도 저렴하다.

어디 가지 않더라도  집에서 쉬는 연습을 하라.

사람은 쉬어야 한다.


나는 회사 다니기 힘든 시절 1달에 하루는 휴가를 내고 쉬었다.

힘든 시절을 버틸 수 있는 비결 휴식이다.



2

여행지에서 뭘 할지는  미리 알아보라.

이것도 여행이다.

즐거움이다.

준비하는 것부터 여행의 시작이다.

가서 찾는다면 시간을 버리게 된다.

물론 대략 아는 곳이라면 미리 찾아볼 필요는 없다.

나는 여행 초기에는 숙박지, 갈곳, 거리, 이동 시간 등 모두 계산해서 여행했다.

블로그에 올렸다.

이것도 여행 다녀온 후 개선 효과를 준다.

다음엔 이 숙박지는 너무 멀어서 안 가야겠다는 것도 깨닫게 해 준다 ~



3

6개월에 1번씩 여행하라.

가까운 곳도 좋다.

올해 초에는 제주도 한라산을 다녀왔다.

사람이 무척 많다.

코로나가 줄어들지 않는 이유이다.

코로나가 좀 잠잠해지면 여행하라

전라도 3박 4일 여행, 경상도 여행 4박 5일 여행도 추천한다.

죽기 전에 가봐야 할 우리나라 좋은 곳이 많다.


여행을 하면 삶이 즐거워진다.

가족과 함께 하는 시간이 늘어난다.

가족들이 무척 좋아한다.

행복이다.

나는 여행을 친구와 다녔었다.

이제는 가족과 함께한다.

지금은 가족이 옆에 있지만  그렇지 못한 시기가 온다.

우리는 살면서 가족과 함께 할 시간이 점점 줄어든다.

그래서 나는 이제 가족과 여행을 한다.

내가 다녀온 좋은 곳을 알려주고, 가족이 선택하도록 한다.

여행은 가족이 좋아하는 곳으로 한다.

나는 이제 가족이 원하는 여행을 한다.


4

여행을 하면 자존감도 높아진다.

나 스스로 결정해야 하기 때문이다.

언제 갈지 , 어떻게 갈지, 어디를 갈지..

나 스스로 모든 것을 결정한다.

내가 성장하는 기회도 된다.


5

인생은 장거리 마라톤이다.

조심하며 장거리 마라톤을 준비해야 한다.

쉽게 끝날 코로나가 아니다.

버티려면 휴식이 필요하다.






6

코로나 잠잠해지면 조심스레 여행 갈 만한 곳


https://brunch.co.kr/@topasvga/1666


https://brunch.co.kr/@topasvga/1605


https://brunch.co.kr/@topasvga/1545


https://brunch.co.kr/@topasvga/821


https://brunch.co.kr/@topasvga/738


https://brunch.co.kr/@topasvga/739


https://brunch.co.kr/@topasvga/606


https://brunch.co.kr/@topasvga/129


감사합니다.

매거진의 이전글 107. 물리적 심리적으로 멀리하라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