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입시 체크카드로 하는 이유는 비용이 과하게 나왔을 때 도움이 되기 때문이다.
예를 들어 계정이 해킹당해 비용이 100만 원이 나왔다면, 체크카드에 100만 원이 없으면 처리가 안된다.
신용 카드라면 100만 원 결제 후 CSP(AWS, Azure )의 고객 센터와 협의를 해야 한다.
개인의 경우 체크카드로 가입이 안 되는 CSP도 있으니 참고 바란다.
계정과 암호가 해킹당하면 비용이 1,000만 원 이상 나올 수 있다.
만들어 놓은 서버들이 모두 삭제될 수 있다.
개발서버이면 상관이 없지만, 서비스 서버인 경우 서비스가 모두 종료될 수 있다.
서비스 서버인 경우 고객의 가입 개인정보가 있는 경우는 개인 정보 유출로 회사가 망할 수도 있다.
2차 인증 MFA 설정을 하라.
원격 관리 키를 잘 관리해야 한다.
Access-key, Secret-key라고 이야기한다.
API-Key라고도 한다.
서버, DB 등 반드시 모두 지워라.
VPC까지 지워라.
VPC내에 리소스가 남아 있다면 VPC가 지워지지 않는다.
비용이 나오면 메일로 받을 수 있도록 알람 설정을 하라.
예산에 대해 알람 설정도 메일로 받을 수 있다.
실습 후 다음날 점심이 되어야 비용이 얼마가 나오는지 나온다.
1일 후에 사용 비용이 계산된다는 이야기이다.
그래서 다음날 비용 확인을 꼭 하라.
빌링 대시보드에 가서 비용이 나오는지 에 보면 된다.
구글 클라우드는 3개월 무료이다.
30만 원 무료로 사용 가능하다.
업그레이드 버튼을 누르지 않는 이상 비용이 나오지 않는다.
AWS등 다른 CSP는 무료 서비스 용량까지는 비용이 발생되지 않는다. 하지만 무료 서비스가 넘어가면 비용이 나와 버린다.
개인의 경우 각 CSP의 고객센터로 문의하는 방법 뿐이다.
회사인 경우 파트너사와 확인하라.
1년, 3년 계약으로 비용 할인을 받을 수 있다.
비용이 저렴하다.
그러나 경쟁 체계이므로 어느 순간 서버를 반납당할 수 있다.
개발서버로는 좋다.
https://brunch.co.kr/@topasvga/19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