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서라도 편하게 있도록 해줘라.
가정이 탈출구가 되어야 한다.
아이를 챙겨줘라.
회사 다니느라
돈 버느라 제대로 챙겨주지 못했다면 주말에 챙겨줘라.
나는 오늘 아이가 사고 싶어 하는 가방 사주러 같이 간다.
들어줘라.
힘들게 회사 간다면 때론 데려다줘라.
몸에 안 좋은 음식을 먹고 있지 않는가?
건강식을 챙겨 먹어라.
무리하지 마라. 다친다.
나는 오늘도 아침 운동한다.
감사합니다
전) 네이버 엔지니어 7년, 네이버 클라우드 공인강사,마스터, PRO , AWS아키프로, Google프로아키, Azure어드민, CCNP, 맛집,여행 전문가, 좋은 기운을 주는사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