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5. 이슈가 생기면 적극 대처하라
회사생활은 누구나 힘들다.
1. 이슈가 생기면 적극 대처하라.
2. 하루 시작은 일정 확인이다.
3. 제일 좋은 방법은 미리 사고? 가 나지 않게 하는 것이다.
4. 대화는 7번 듣고, 3번 말하라~
5. 데이터로 현황 확인을 하라.
6. 상대 입장에서 생각해보라.
7. 문서 발표를 하는 이유는 의견을 받아 나아지기 위함이다.
8. 사람들은 이야기를 듣고 싶어 한다.
9. 소통하고, 소통하고, 또 소통하라
10. 열심히만 해서는 안된다. 잘해야 한다.
11. 회사에서 무조건 인사하라.
12. 나를 변화시켜라~
13. 외부강의는 반드시 회사 승인받고 하라~
14. 자기만의 글을 써라.
15. 실행이 답이다.
16. 아껴야 잘 산다.
17. 깔끔하게 입고 다녀라.
18. 3번 공부법을 해보라.
19. 퇴사하면 대리운전밖에 없다.
20. 퇴근 후 삶을 바란다면 사업은 하지 말라~
21. 창업 준비는 회사 다니는 지금부터 해라.
1. 이슈가 생기면 적극 대처하라.
문제가 되면 조직장은 해결책이 없으므로 계속 담당자를 괴롭히니 이슈가 된 담당자를 만나 적극 대처하라.
대응하지 않거나 소극적이면, 나중에 반드시 나에게 큰 부메랑이 되어 온다.
일단 찾아가서 현황 확인하라~
미리 만나 대책을 준비해야 한다.
조직장은 해결 능력이 없다.
해당 일에 조직장이 포함되면, 계속 체크가 들어온다.
조직장이 자기 입장에서, 본인 자리가 위태롭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담당자를 힘들게 한다.
2. 하루 시작은 일정 확인이다.
일정에 있는 일을 다 준비하고 , 내가 하고 싶을 해라~
하루 일정 중 미팅을 최우선으로 해라 , 그렇지 않으면 미팅으로 인해 문제가 된다.
상사나 주변 사람에게 쪼이게 된다. - -
오늘 미팅은 없는가?
그 미팅은 무엇을 준비해야 하나?
미리 하루 일정을 체크하라~
내가 하고 싶은 일부터 하다 보면 , 당장 해야 할 일에 문제가 생긴다.
출근 하자마나 최신 IT 기사를 보거나, 하고 싶은 일 우선으로 하다가는 일처리 시간이 모자라 문제가 되거나, 야근하게 된다.
3. 제일 좋은 방법은 미리 사고? 가 나지 않게 하는 것이다.
앞으로 해야할 일은 미리 준비하자.
4. 대화는 7번 듣고, 3번 말하라~
듣고 나서 내 입장을 밝혀서 일정을 조율하라 ~
많이 듣는 것은 필수다.
그리고 자기 의견을 내는 것도 필수다.
서로의 이해도와 입장이 틀리기 때문에 의견이 다를 수밖에 없다.
회사 간, 조직장과, 동료와도 입장이 틀릴 수밖에 없다.
같은 회의를 하고 나와서도 하는 얘기가 틀리는 거 겪어봤죠? 회의록 보내세요~
5. 데이터로 현황 확인을 하라.
데이터 없이 얘기하는 것 설득이 안된다.
데이터부터 챙겨라~
무슨 문제가 있으면 바로 해결하려 드는 경우가 있다.
급한 건 알겠는데 현황을 알아야, 문제점을 알고, 개선방향이 나온다.
현재 현황부터 확인하라.
아무리 급해도, 데이터 없이 어설프게 답했다가 공격만 받게 된다.~
6. 상대 입장에서 생각해보라.
상대가 그 이야기를 하는 배경을 파악해보라~
분명히 배경이 있다.
대표 지시? , 대표 지시를 자기 멋대로 해석?
내 대답이 상대의 입장에서 어떻게 받아들이게 될지 생각해보라 ~
준비한 대안도 반드시 얘기하라~
대안이 있어야 한다.
어떤 반응일지 생각하고, 대안을 마련하고 커뮤니케이션하라.
그래야 일 진행이 된다.
7. 문서 발표를 하는 이유는 의견을 받아 나아지기 위함이다.
문서를 공유하고 꼭 의견을 구하라~ 그리고 반영하라 ~
의견이 나오면 확인해보라.
좀 더 나은 방향으로 갈 수도 있다.
그냥 진행했다가 반대파? 에 공격을 받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8. 사람들은 이야기를 듣고 싶어 한다.
결론 1줄부터 써라~
결론이 되기까지 이야기를 써라~
근거를 첨부하라~
단순 내용 전달을 원하지 않는다.
스토리를 만들어라.
9. 소통하고, 소통하고, 또 소통하라
그렇지 않으면 문제가 생겼을 때, 담당자 책임으로 돌리는 경우가 많다 - -
중요한 일은 메일 보내고, 문자 보내고, 직접 이야기하라~
그래야 진행이 된다.
중요한 일은 소통하고, 소통하고, 또 소통해야 한다.
아무리 보고하고 공유해도 본인 관심이 없을 때는 듣지 않는다~
그럴 때는 개별 소통을 해야 한다.
10. 열심히만 해서는 안된다. 잘해야 한다.
열심히 안 해도 잘하기만 해도 성과가 나온다.
성과만 보는 세상이다.
조직장에게는 성과 나는 일을 하고 결과를 보여주어야 한다.
짜증 나는 말이지만 현실이다.
열심히 개고생 하지 마라~
적절하게 일해서 성과를 내라.
나머지 시간은 자기 계발하라~
11. 회사에서 무조건 인사하라.
나중에 회의석상에서 만나서, 친근한 이미지로 업무가 잘 처리하게 된 경우가 많았다.
모르는 직원에게도 인사하고 안면을 터라.
청소하는 아주머니에게도 인사 잘하라~
회사는 인간관계가 기본이다.
무조건 도움을 받게 된다.
12. 나를 변화시켜라~
네이버 다닐 때, 어느 순간 휴게실에서 계속 쉬고 있는 내가 있더라~
이렇게 게으른 습관은 나를 병들게 만든다. 바보로 만든다.
잠시 쉬러 휴게실 가는 게 습관이 되어 버리지 않았나?
습관에 익숙해 게으름뱅이가 되어버린 나를 모르고 있지는 않은가?
아무 생각 없이 살고 있지 않은가?
그러면, 생각 있는 사람에게 끌려다니게 된다.
걷기 운동이라도 하라.
몸이 건강해지면 정신이 맑아진다.
무엇을 하던 1년 동안 나를 성장시켜라~
올해 성장했는가?
13. 외부강의는 반드시 회사 승인받고 하라~
예전 회사 때, 1달에 하루 주말에 외부강의를 승인받고 했었다.
분위기를 봐서 신청해도 되는 분위기인지 파악하라.
대기업은 겸업금지로 못하게 되어 있다.
아예 얘기를 꺼내지 마라~
전문지식을 쌓게 되면 외부강의로 눈을 돌리게 된다.
대부분의 회사는 보수적이라 얘기 꺼내면 강의도 못하고 힘들어지는 경우가 있다.
분위기부터 파악하라.
얘기가 되었으면, 시스템적으로 신청해서 기록을 남기는 것도 좋다.
나중에 조직장이 바뀌어 문제를 삼을 수 있기 때문이다.
14. 자기만의 글을 써라.
나만의 경험, 내 생각을 글에 적어 생각을 정리해라.
대체할 수 없는 사람이 돼라~~
그래야 의미가 있고, 좀 더 살아남는다.
나만이 쓸 수 있는 글을 써라.
내 의견이 들어간 글을 써라~
그것이 나의 존재 이유이다.
사진을 찍더라도 무엇을 찍은 건지 나만의 생각을 가지고 찍어라~
무엇이든 나만의 의견이 있어야 한다.
15. 실행이 답이다.
실행하다 보면 일이 점점 커지고 일정 내에 못하게 될 수도 있다.
지금 당장 시작하라~
걱정만 하지 마라.
해보고 나중에 걱정하라~
일정을 보고, 계획을 세우고, 지금 당장 실행하라~
경험이 남고 나중에 자산이 된다.
16. 아껴야 잘 산다.
부자는 아끼는 습관으로 부자가 된 것이다.
성실히 부자 된 분들은 검소한 습관이 몸에 배어 있다.
집에 헌책을 모아서 고물상에 가져다 직접 팔기도 한다.
부자가 안돼 본 사람은 그냥 계속 쓰게 되어, 수입이 늘어나도 빚을 지게 된다.
17. 깔끔하게 입고 다녀라.
깔끔하게 입고 다녀야 무시당하지 않는다~~
등산바지, 등산화 신고 다니지 마라.
사람들에게 무시당한다.
당연한 일이다.
깔끔하게 입고 다녀라.
나이가 들면 들수록 점점 깔끔하게 입고 다녀라.
외향적인 것으로 무시당한다.
허름하게 입고, 도시락을 싸다녔더니 무시하는 이가 생기더라. 현실이다.
18. 세번 공부법을 해보라.
세번은 봐야 한다.
첫번째, 대충 끝까지 대충 1번 봐라~ 내가 하고 싶은 것, 얼마나 해야 할지 감이 잡힌다.
두 번째, 나만의 자료로 만들어라. 정리하라 . 유튜브나 자료 찾아서 내 자료를 보강하라
세 번째, 타인에게 설명하라. 피드백받아라. 피드백을 받아 개선하라.
19. 퇴사하면 대리운전밖에 없다.
후배가 대리 운전하는데 12시간 운전한다고 한다.
연말에 관두겠다고 연락 왔다.
다들 힘들다~
대리운전보다 나으면 버터라~
지금 퇴사하겠는가?
2교대로 12시간씩 운전하겠는가?
봉급 받으면 일해라~
20. 퇴근 후 삶을 바란다면 사업은 하지 말라~
퇴근 후 가족과 즐거운 시간을 바라고, 주말 시간을 바란다면, 사업하지 마라.
삶이 피곤해지는 게 사업이다.
주말 휴식도 없는 게 사업이다.
개인적으로 쇼핑몰을 했는데 연락, 반품처리 등 계속 스트레스받아야 했다.
어느 정도 희생을 해야 사업에 성공확률이 높아진다.
가족이라, 본인 사업으로 인해 가족의 인생이 불행해질 수 있다.
사업하지 말고 하루 2만 원 쓰며, 밥 먹고 다니고, 운동하는 게 나을 수 있다.
21. 창업 준비는 회사 다니는 지금부터 해라.
퇴근 후 주말에 시작하라.
망해도 큰 타격이 없다.
봉급은 나오니까.
업무시간에 하면 반드시 문제가 된다.
회사에서는 절대 하지 마라~
사업자 등록증을 몇 번 내고 했었다.
결과는 다 망했다.
그러나 회사를 관두고 했으면 어떻게 되었을지...
PS. 이 글은 회사 생활을 공유해, 후배들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해서 적었다.
본인이 경험하지 못한 것들은 아무리 얘기해도 절실함을 느끼지 못한다 ~ 안다. 나 역시 그랬으니까..
실행은 개인의 판단이다.
절실해야 이룰 수 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