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것이 알고 싶다
오늘은 겨울이면 살이 쪄서 고민이 많은 이야기를 하려고 합니다. 봄에 본격적으로 다이어트 시작하며 호기롭게 출발하고 여름에 최저 몸무게의 피크를 찍고 가을부터 서서히 살이 오르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이유야 물론 먹으니까 살찌는 것! 맞습니다. 하지만 이런 것에도 이유가 있을 것이라 생각이 되더라고요
그래서 찾아보았습니다.
겨울에 살이 찌는 이유는 여러 가지 요소가 작용하여 발생할 수 있습니다.
첫째로, 겨울은 기온이 낮아져 실내에 머무는 시간이 늘어나는 경향이 있습니다. 이로 인해 운동량이 감소하고, 대부분의 사람들은 실내에서 더 많은 시간을 앉아서 보내게 됩니다. 이러한 움직임의 감소는 에너지 소비량을 줄이고 대사 속도를 늦추어 식욕을 증가시킬 수 있습니다.
둘째로, 겨울은 자연적으로 식욕이 증가하는 계절로 알려져 있습니다. 추운 날씨에서 몸 온도를 유지하기 위해 더 많은 칼로리가 필요하게 되며, 이는 우리가 음식에 대한 욕구를 늘리는 결과를 낳을 수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겨울 시즌은 많은 축제와 모임이 진행되는 시기입니다. 이는 음식과 음료의 다양한 유혹이 증가하고, 소셜 이벤트를 통해 더 많은 음식을 섭취하는 경향이 생길 수 있습니다.
이러한 이유들로 인해 겨울에는 살이 찌기 쉬운 시기입니다. 그러나 이를 방지하기 위해서는 균형 잡힌 식단과 적절한 운동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또한, 실내에서도 활동을 유지하고 건강한 간식을 선택하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그래서 매일 새벽에 일어나 책을 읽고 줌으로 미팅이 끝나면 루틴처럼 무조건 밖으로 나간다. 작년엔 너무 춥다고 운동을 전혀 하지 않았더니 7~8kg은 우습게 찌더라고요. 올해는 비가 오면 레인부츠를 신고 엄동설한이면 패딩 부츠 신고 나가기 시작했습니다.
장소는 오산의 고인돌 공원이나 동탄 호수 공원입니다. 빠른 걸음으로 걸으면서 오디오북으로 책을 읽으면 다음 이야기가 궁금해져서 아침마다 자연스럽게 나가게 됩니다. 한 달에 4~5권 이상 듣는 것 같아요
완전히 무장하며 걸으면 한겨울이어도 땀이 날 정도입니다. 매일 걷는 길이 지루해질 쯤이면 동선을 다르게 해서 걷기도 합니다.
음식의 경우에는 먹을까 말까 고민이 될 때에는 먹지 않는 것을 선택해야 후회가 없습니다. ^^
또한 부득이하게 외식을 하게 될 경우에는 채식 위주로 먹고 탄수화물을 마지막에 먹는 순서대로 하면 폭식을 막을 수 있습니다.
또한 제가 매일 꾸준히 하는 것은 걸음 기부를 하는 것입니다. 하루에 아침에 만 보이상 걷고 생활하면서 되도록이면 2만 보를 채우려 노력합니다.
운동도 하고 기부도 하고 동기부여가 확실해지게 되는 것이지요. 걸어서 만든 효과가 탄소 저장 효과 그리고 4인 가족이 237일 동안 사용하는 전력량만큼 절약했다고 하니 굉장히 뿌듯해집니다.
이렇게 다이어트를 생활 속에서 스트레스받지 않고 나의 루틴을 만들어 그 틀 안에 가두면 좀 더 쉽게 할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열심히 더 노력해야 하지만 내일이 아닌 오늘부터 바로 시작해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