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을 품은 철원

철원이 이렇게 멋진 곳일 줄이야

by 정새봄



태어나 처음 와본 철원입니다. 어찌나 공기도 좋고 물도 맑고 상쾌한지 모르겠어요. 여러 곳을 다녀봤지만 자연경관을 보자마자 감탄이 나온 건 울릉도와 철원이 처음인 것 같습니다.



가는 곳마다 이렇게 멋진 경관을 자랑하리라고는 상상도 못 했습니다. 주상절리를 끼고 흐르는 물 하며 곳곳에 작은 폭포들이 얼어서 하얗게 변한 것도 그렇고 그야말로 절경이 따로따로 없습니다.



날이 갑자기 추워져서 차박여행을 하기에는 조금 걱정이 되는 날씨였지만 낮에 하도 많이 돌아다녀서 누우면 바로 뻗어서 잘 것 같습니다.



사실 추위도 잘 모를 만큼 많이 걸어서 좋았습니다. 오늘 총 걸은 양이 2만 보더라고요. 철원 역사문화 공원과 소이산 모노레일, 주상절리길, 은하수다리등 혼자보기엔 너무 아까운 풍경들입니다.



겨울뿐 아니라 다른 계절에도 꼭 와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차박 장소는 산정호수에 있는 조각공원 주차장입니다. 화장실도 있고, 24시간 편의점이 있어서 정말 편합니다.



봄과 여름 그리고 가을의 철원이 너무 궁금해져서 포털사이트에 검색해서 비교하며 보고 있어요. 드림미소님이 가이드해 주셔서 더욱 좋았던 여행입니다.



내일은 포천 위주로 돌아보고 돌아갈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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