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현실주의 이미지 만들기
광고를 보면서 가끔 봤던 이미지들을 직접 만들어 봤다. 정말 신기하다. 하나의 방법을 알고 하면 그다음은 쉽게 이어진다. 꼭 캔바뿐만은 아닐 것이다. 다른 영역의 모든 것들이 그렇지 않을까?
조금만 알면 해결이 되는 것들이 있는데, 그것을 몰라서 포기하게 되는 경우들이 있다. 오늘이 벌써 9일 차 과정이다. 다른 곳에서 1일 차 과정을 다시 시작했다.
이제껏 배운 것을 다시 복습하고 업그레이드시켜본다는 취지로 시작했는데 한번 해봤다고 훨씬 수월하다. 해보니 잘한 것 같다.
아이디어가 떠오르지 않을 때 콘텐츠 플래너에 가서 다양한 정보를 얻는 법도 배우고 좋았다.
1. 원하는 이미지를 alt 드래그하여 복사한 뒤 위아래로 자른다
2. 도형 원을 찌그려트려서 음영을 주고 위아래를 막아준다.
3. 꽃이나 나무, 그리고 구름등 전혀 새로운 요소들로 도형 사이에 채워준다.
4. 123을 다 만들었으면 8일 차에서 했던 목업에 넣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