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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카시와 함께하는 시간
눈사람의 미소
by
정새봄
Feb 10. 2025
마른 잎 두 장으로
세상을 바라보고,
나뭇가지 한 줄로
미소를 짓는다.
봄이 오면
나는 사라지겠지.
그래도, 오늘은 웃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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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
감성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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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새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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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Easy대표
직업
출간작가
포천 철원 차박 여행
저자
봄샘의 브런치입니다. 차박과 여행등 취미 활동을 하면서 전자책을 쓰며 전자책 강사로 공부방 원장으로 N잡러로 살아가고 있습니다. 매일 글쓰기 챌린지를 통해서 성장하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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