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에 가면 유난히 동백꽃을 많이 볼 수 있다.
특히나 설중의 동백꽃은 그 무엇보다도 빨갛다.
그 강한 생명력에 왠지모를 강인함이 느껴진다.
봄샘의 브런치입니다. 차박과 여행등 취미 활동을 하면서 전자책을 쓰며 전자책 강사로 공부방 원장으로 N잡러로 살아가고 있습니다. 매일 글쓰기 챌린지를 통해서 성장하고자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