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말에 오랜만에 트랙을 달렸다. 앞서거니 뒤서거니 조바심 낼 필요도 없었다.
내 속도대로 달리다보니 결국에는 목표하는 수의 바퀴를 채우고 마무리했다.
10월에 있을 마라톤을 목표로 연습중이다. 러너스 하이_1분에 120회 이상의 심장박동수로 30분 이상 달릴 때 느낄 수 있는 이것을 이번 달리기에서 느낄 수 있었다.
봄샘의 브런치입니다. 차박과 여행등 취미 활동을 하면서 전자책을 쓰며 전자책 강사로 공부방 원장으로 N잡러로 살아가고 있습니다. 매일 글쓰기 챌린지를 통해서 성장하고자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