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라면

by 정새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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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라면


함께라면 이추운 겨울이 더 따뜻해지지 않을까?

서운함의 거리만큼 멀어진 오래된 오리부부

그냥 나란히 있을수만 있다면

따스함을 나눌 수 있을 텐데

함께라면 더 좋을 텐데







오늘 문예지에서 연락이 왔다. 꾸준히 디카시를 쓰고 여기저기 공모전에 넣었더니 입상했단다. 등단을 했으니 더욱 활발하게 써야겠다. 처음에는 너무 재밌어서 시작한 것이었고, 그 다음은 시험삼아 해보고 다른 분들과 함께 하고 싶어서 시작한 일이 좋은 결과로 나와서 감사할 따름이다.


앞으로도 꾸준히 멋진 사진찍고 시를 쓰고 나중에는 책으로 엮어서 출간도 준비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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